2021 인디애니페스트 | 프로그램 팀장 근무, 감독 초청 및 행사 구성, 대담 온라인 송출, 창의인재행사 참여
- 한국 독립애니메이터들의 실험적 시도와 가능성에 주목하고 애니메이션의 영역 확장을 통한 비전을 제시, 2021년의 주제는 '인비트윈(人비트人) Inbetween' 이었으며, 코로나19 상황에도 오프라인 영화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.

- 코로나 19 상황으로 해외 감독을 초청할 수 없게되었을 때, 많은 행사를 메타버스 공간 내부에서 진행하였으며, 멀리 떨어져 있어도 활발한 네트워킹을 이어나가기 위해 게임, 미팅 등 적극적인 시도를 했다.

- GV나 마스터클래스 등의 경우 또한 직접 초청이 어려워져 Zoom과 OBS시스템을 통해 영화관 현장에 직접 송출하고자 했다.




- 공모 안내 및 결과 발표 등의 SNS 게시물을 디자인했다.
'인비트윈' 이라는 당시 영화제 컨셉에 맞추어 피드들이 연결되는 느낌으로 구성했다.
'인비트윈' 이라는 당시 영화제 컨셉에 맞추어 피드들이 연결되는 느낌으로 구성했다.